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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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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종합평: 맛보다는 그냥 자리가 있어서 가는 곳 건물 하나가 통으로 카페여서, 대부분의 경우 잘 찾아보면 자리가 있다. 몇 년 전에 공부할 때 자주 갔다. 커피도 밍밍하고 디저트도 딱히 엄청 맛있진 않지만 한동안은 은근히 자주 갔었다. 맛을 기대하고 가는 게 아니다보니 제일 최근 방문 빼면 사진이 없다.. 과거에 먹었던 티라미수는 크림이 버글거려서 느끼했던 게 기억이 난다. 사진의 브라우니는 쏘쏘, 스콘은 좀 퍽퍽한 편이었다.

알베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