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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커피 - 에티오피아 리무 내추럴 상큼상큼하고 가벼운 맛의 커피였다. ■ 복숭아 타르트 타르트지 자체가 맛있었다. 쿠키 같은 식감이었다. 복숭아는 딱복이었다. 나쁘지 않았음. ■ 펌킨 타르트 이게 복숭아 타르트보다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생크림도 보드랍고 밑의 은은한 호박 맛 타르트랑 잘 어울렸다.

히떼 로스터리

부산 수영구 수영로510번길 5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