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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추천해요
7년

한 번 갔다가 맛있고 가게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재방문하였다. 식당이자 카페이다. 에그 베네딕트는 해쉬브라운이 올려져 있어서 좋았고, 노릇노릇 수란 터트려 먹을 때 좋았다. 봉골레 파스타랑 이름이 기억 안 나는 또 다른 오일 파스타를 먹어봤다. 두 번째 파스타는 굉장히 버섯버섯한 트러플 파스타였다. 봉골레 파스타보다 트러플 파스타가 더 묵직하고 딥한 오일 파스타였다. 봉골레는 중불에 훅- 휘감고 나간 느낌이라면 트러플 파스타는 센 불에 쿠지직- 지지는 느낌이었다. 제노베제 피자는 바질페스토가 올라간 피자인데, 야채 많이 올라간 피자 선호하는 필자로서는 극히 호호였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피자이다. 아보카도 시저 샐러드는 아보카도가 싱싱하고 육질이 뭉그러지지 않아서 좋았다. 드레싱도 맛있었고 사과도 상큼하고 아삭아삭 달아서 입맛을 돋우었다.

서울 서초구 서래로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