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치고... 가격이 좀 있는만큼 요리가 괜찮단 느낌인데 식기가 많이 아쉬웠다. 나이프의 날이 들지 않아서 배추를 써는게 많이 곤란했다. 어쨌든 재방문 의사는 있음.
옆구르기
서울 마포구 포은로2길 13 브랜토리움 1층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