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원가절감이 너무 보인다. 안그래도 묽디 묽은 과카몰레에 양배추가 잔뜩 들어간다던가. 타코 안에도 양배추. 타코에 고수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넣으려면 천원 추가. 비리아 라면은 비리아 스튜에 너무 티나게 육개장 스프랑 열수 섞은 것. 원가절감이 나쁜건 아닌데 손님이 쉽게 알아챌 수준이면 안 하는게 맞지 않나??
칵토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10 2층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