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토
Cacto
Cacto
“일이 있어 사당에 들렸다가, 만나게 된 타코집. 바로 전국 따코 여행 재개” 일이 있어서 사당에 들렸다가 친구를 만나 뭘 먹을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음식점이 바로 이 ‘칵토’라는 음식점이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대부분이 새것처럼 보이는 이 가게에서 얼마나 맛있는 타코를 팔지 기대하며 들어갔다. 일단, 일반 타코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소위 맛있다는 다른 타코집들에 비해서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 더보기
비리야 타코는 괜찮아요:) 사당 쪽에 타코집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다녀와봤어요. 평일 이른 저녁에 문 열자마자 방문했더니 자리는 널널했습니다. 비리야 타코와 스파이시 바베큐 치킨 엔칠라다 두 가지를 주문했는데요. 둘 다 시판 또띠야를 사용하셨는지 크기가 큰데 직접 만든 또띠야의 구수한 맛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비리야 타코는 소스도 넉넉하고 양도 많은 편이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엔칠라다는 너무 달아서 이게 ... 더보기
비리야 타코가 뜨면서 국내에도 비리야타코 파는 곳이 점점 생기는거 같네요 비리야 타코를 팔길래 방문했는데 일단 비리야 타코 첫경험이라 비교할 곳이 없어 평가가 어렵 ㅠ 그냥 제 입맛 기준 일반 타코보다 별로였어요,, 안에 지방기 없는 장조림같은 고기가 가득! 들어있고 같이 나오는 수프에 찍어먹으라는데 좀 짜서 먹기가 힘들었달까,, 다른 비리야타코들도 이렇게 고기고기한가요..? 가장 맛있었던건 포크타코! 약간 매콤하면서 소스맛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