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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추천해요

8년

처음에 게살볶음밥 시키려고 했는데 치즈돈까스 추천하신다는 말에 메뉴 바꾸고 바로 치돈 덕후 됨. 동그란 돈까스에 치드가 그득그득. 파스타에도 버섯이나 소스 넉넉하고 함박스테이크도 두툼함. 철판해물떡볶이는 약간 매웠는데 친구는 좋다고 숟가락으로 퍼먹음. 누룽지탕이 맛있다던데 다음에 시킬 예정. 술집이기는 하나 술 시킨 적은 없음. 주로 4인용 테이블이고 웨이팅 있는 건 본 적 없음.

아마르

서울 동작구 상도로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