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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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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주말에 갔고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서 막 엄청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양 사이드 테이블을 한번에 받아서 서빙하고 한번에 치우고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소스 종류별로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버크셔 시켰을 때만 주는 소금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 머스타드..?

톤쇼우

부산 금정구 금강로 2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