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소야
좋아요
2개월

평일 저녁 7:30 방문, 웨이팅 두팀. 순서를 기다린다기 보단 테이블 정리를 기다린다는 느낌 정도의 웨이팅. 친구랑 가서 매운탕수육이랑 고추간짜장 시켰고 둘 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었어요. 요새 “맛있는 중화요리“먹기가 너무 어렵단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로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