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예약하고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테이블의 8할정도는 예약석인 것 같았다. 점심엔 예약하는게 좋을듯. 세월이 좀 멈춘 것 같은 인테리어 ㅋㅋㅋㅋ 가격대에 비해 맛이 대단한건 모르겠지만 딱 브런치 와서 수다떨기엔 좋음. 컵 선택이 가능하대서 오늘의커피로 먹었다. 오늘의커피로 2개 시켰더니 저렇게 팟으로 통째로 주셨음.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고양이똥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9가길 13 1,2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