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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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픈런하면 점내에서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앉을자리는 만석 😱 처음 받으면 그냥 포크로 샐러드마냥 먹어야하고 어느정도 먹고 나서야 샌드위치처럼 먹을 수 있었다. 맛있긴 했는데 평일 점심에 과연 또갈 수 있을지... 길 헤맬까봐 걱정했는데 신용산역에서 전자상가가는 지하도 통과하고 나면 바로 보였다.

서울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81 선인상가 21동 1층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