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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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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일 점심인데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테이블을 채워주시더라고요. 가족끼리 하시는 것 같았고 친절하셨습니다. 간짜장에 부추가 들어가는건 처음봤는데 맛있네요. 생각보다는 건더기 외에 소스가 꾸덕하게 있는 스타일이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짬뽕밥이나 짬뽕 많이 드시더라구요. 이거도 궁금...

영순관

서울 성북구 지봉로24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