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갈일이 있어서 또 들리고 포장도 해왔어요. 여전히 맛있고 사장님들 활기차고 친절하시고 + 요새같은 물가에 7천원이라니 정말 최고. 온누리상품권 가능.
옛곰탕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71가길 4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