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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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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열한시 좀 넘어서 갔다가 테이블링 6번째로 대기하고 차에서 좀 기다렸어요. 오픈 후에는 금방 만석이 되었습니다. 새우와 오징어가 맛있었고 계속 끓이니까 점점 국물이 진해져서 맛있었어요. 튀김도 계속 튀겨내셔서 나오면 바삭하고 점내에 튀김냄새가 가득... 다만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데 칸이랑 소변기가 같이 있어서 타이밍 잘못맞으면 칸 안에 갇혀있었던게 불편했습니다 ㅠㅋㅋ

바닷마을 떡볶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