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우면 자주 갈꺼 같은 칼국수 질리면 대부도에서도 즉떡 해산물 들어가서 칼칼하나 시원하고 맛있다 근데 밥은 별로였어 ㅋ 재료 소진시 끝난다고 해서 돼지런 오랜만에 떨어서 여유롭게
[트레킹 - 대부해솔길 / 종료] # 마을떡볶이 (우삼겹) 대부해솔길을 마무리하면서 밥은 1순위 김앤김, 차선은 바닷마을떡볶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앤김이 재료소진으로 일찍 영업종료를 했는지 찾을 수 없었음 금요일, 모처럼 휴가를 내고 운동을 간거라 잘 놀고 잘 먹고 와야지 했는데 길이 어둡고 불이 꺼져있어 김앤김 찾다가 실패해 선재도로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아예 영흥도까지 드라이브 하다가 바닷마을떡볶이로 차를 돌렸음 젊은 사장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