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반만 해도 등비룡이 제일 맛있었고 최근에는 가까운 신룽푸를 주로 갔지만 이제는 여기다 이 근처에서 제일 마라탕 같고 죽순도 있음 샹궈도 맛남 너는 제발 변하지말아줘 근데 꿔바로우는 맛없음 고기가 거의 돈까스마냥 두꺼운데 밑간이 하나도 안되어있다...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3 마곡테크노타워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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