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동. 나름 괜찮게 먹고 있다가 밥만 추가를 했는데 밥이랑 육수를 같이 부어주셨다. 원래 육수가 나오는건 알고 있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다. 뜨거운 육수를 말은 밥은 굳이 먹을 필요 없을것 같고 (역시 비린맛이 꽤나 올라온다) 우니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기 때문에 다음엔 그냥 기본 기요한동이 제일 무난할것 같다.
기요한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3 수창빌딩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