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중식과 친절한 접객. 도원에서 베이징덕은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무난했습니다. 애초에 베이징덕이 그 자체로 엄청 맛있는 음식인지 잘 모르겠긴 하지만.. 아무튼 쌈을 쌀 필요 없이 다 싸서 주는 것은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한 번도 물어본적 없는 것 같은데.. 참고로 콜키지는 원래 5만원이었던 거 같은데 1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도원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플라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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