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간간하고 맛있습니다. 양이 많은건 아닌데 가격이 적당해서인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누가 또 가자고 하면 오케이, 스스로 재방문은 물음표 정도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주신 담금주는 계속 생각나지 싶어요.
보르고 한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3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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