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앤 프루프(2020.10.14) 마린에서 식사하고 술이 살짝 부족해 2차로 방문했어요 식당 가는 길에 분위기가 좋길래 봐놨다가 방문했는데 메뉴가 없습니다ㅠㅠ 칵테일에 무지한 상태에서 방문했더니 뭐를 시켜야할 지 전혀 모르겠어서 옆 테이블 마시는 거 구경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걸 시켰어요 문제는 안주 메뉴도 없다는 거... 식사를 하고 와서 플레이트로 시켰어요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키기가 너무 모험이라 하나만 시키고 말았습니다..

티 앤 프루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