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맛있다.그런데 돼지국밥?은 아닌. 부산에는 맑은국밥도 있고 사골너낌 나는 국밥도 있죠 제가10년전부터 사골너낌을 먹어서 그런가 맑은국밥은 이제 돼지국밥이아니라 어..나주곰탕느낌쓰? 그냥 다른음식 같은? 그리고 이집 다데기따로 무조건이에요.. 맑은st인데 마지막에 다데기 조금 풀어서 먹어보니 아..정체성을 잃은기분. 맛은 옥동식에 견주어도 좋을정도. 같이간 토백이지인은 오히려 수백이 맛있다하네요 가격은 조금 아쉬운부분이긴하지만 맑국밥에 이정도면뭐.. 근데 따로(기본)이 부산에서 만원..흠..끄덕끄덕아쉽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혹은 홀릭분들은 대신동 명가국밥을 한번쯤은 드셔봤으면 좋겠는바램이..

합천국밥집

부산 남구 용호로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