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테이블링 10시 오픈하자마자 예약갈겼는데 28번이여서 머지? 했어여 심지어 가는길에 좀 취소해서 앞으로 당겨짐. 올더웨이로 주문 안하고 토핑 하나하나 맘에드는거 넣었음다. 버거는..솔직히 돈값 못한다구 생각해여 패티 육향이 좀 진해서 부담스럽더라고요.(잡내x) 그치만 야채가 신선하고,특히 피망을 넣을 수 있다는것이 감동이여씀다. 덕분에 육향이 조금 가려졌어여. 그리고 그릴드머쉬룸은 살짝.. 별로였음 💖감튀가 진짜 맛있어요. 사실 감튀먹으려고 한번더 오고싶을정도. 특히 짜서 진짜좋았음. 겉바속촉 ..하.. 감자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감동이 밀려옴. 쉐이크가 감자보다 비싼데 쉐이크는 그저그랬어요. 맥날쉐이크 먹는게 더 괜찮을것같음. 💖땅콩.. 왜이렇게 맛있음..;; 그냥 포장용으로 팔아주세요.. 짭짤하고 고소한것이 참..맛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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