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너무 방문하고싶었던 이츠야 드디어 방문. 안심계의 새로운 혁명.. 최애인 카와카츠와 내 마음속에서 나루토vs사스케급 대결. 카와카츠의 안심이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다면 이츠야의 안심은 이가 필요하다. 다만 안심을 익혔을때의 뻑뻑함이 아니라 마치 육사시미를 통으로 먹는것 같은 기분좋은 식감. 그래서 둘중에 어디냐고 한다면 스타일이 너무 다르니까 둘다 가보라고 할것같음. 오래 운영하셨음 좋겠다! 웨이팅:금요일 11시15분정도에 도착했는데도 한시간정도 기다림!
이츠야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