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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다가 일찍 마감했다고 해서 앗.. 하고 돌아나왔는데 사장님이 쿠키를 쥐여주셨거든요 근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어요 이 적당한 단맛과 곡물가루의 고소함과 적당한 크리스피함.. 완전 눅진한 쿠키는 아니지만 요새 단걸 잘 못먹는 입장에선 완벽하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과자사러 여기 가야할듯...

쿡 앤 북

서울 마포구 성지3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