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오래된 인테리어의 아늑함이 좋아요. 사장님이 뭔가 분위기 있어요. 만화책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시내라 가끔 성수에 나오긴 하지만 성수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다 시끄러워요 히틀러의 길을 왜 걷나요 다른 손님.. 항상 써놓긴 하지만 제가 청각이 예민한 편입니다. 아 그리고 배리어프리 관련 포스터가 붙어있어요 장소가 배리어프리한지는 저도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ㅠㅠ
파머스 카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6길 11 해맑은어린이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