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용 이라고 말하는 사장님 2) 시즈널 메뉴를 시켰는데 옆에서 기다리랬는데 원두 재배치 해야 한다고 올라가서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큰 소리로 손님을 불러서 찾아가게함 3)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용~ 이라고 말하는 사장님 예전에 삿던 드립백이 궁금해서 와봤는데 극내향인은 앞으로 오게될지 모르겟어요.. 드립백만 사먹을래요 근데 인테리어 컨셉 확고하고 시즈널 메뉴가 나쁘진 않아서 일행이 있을땐 또 올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원두는 바디감이 크지 않아서 취향인편입니다

딥 블루 레이크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