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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추천해요
6년

사장님이 20년동안 뉴욕에서 일하다 오셨다고 한다. 양갈비 스테이크랑 샐러드랑 가지라자냐랑 대구 스테이크?를 먹음. 어딘가 직접 만든것 같은 소스의 맛.. 요리에 대한 고민이 많은 셰프님 같았음.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나쁘지 않았다 추천!

쉐프 수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7-8 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