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저씨의 찍먹 권유에 속지말자... 저는 무쳐먹는게 더 좋았고 밥한공기 시키면 비벼주셔서 회덮밥 비슷하게 먹을 수 있어요 왜 사람들이 와서 끊임없이 포장해가는지 알겠는 그런 맛... 가게는 좁고 작아요 두시간 웨이팅 했는데 충무로는 또 갈데가 많진 않아서 그래도 괜찮았던 기억으로.
영덕회식당
서울 중구 창경궁로1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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