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소림

추천해요

1개월

사장님 무서울까봐 떨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접객 괜찮았고 저는 애초에 제 일행이랑 저를 멋대로 판단하고 말하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괜찮았어요. 술값도 싸고 싹싹하셨고 제가 원하는 맛을 정확히 구현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손님이 ㅜㅜ자꾸 사장님한테 가르치려 드는게 보이는 나이든 남자분이라 그 분위기가 엄청 난감했어요. 마스크는 사장님이 가족간병 사유가 있어서 착용해야하는거고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저는 납득하고 착용했습니다!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남부시장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