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맛자랑? 하고 계속 들락날락거려서 찬바람 집어넣는 남자 둘과 가게 하고 싶은데 어케해야하냐고 묻는 여자 하나의 환장의 조합.. 사장님이 이수 청담에 업장 하나씩 있고 여기랑 앞에 카페랑 하고 계시대요. (맨 끝자리였는데 대화가 다 들림) 술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뭐랄까 너무 아무 설명이 없고... 가게가 어두운데 중간 턱때문에 여러번 넘어질뻔 했어요 조심하새요... 뭔가 미묘하게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꺼드럭거리는 남자 둘 때문이었나... 맛공부 술공부 티를 사장님한태 빡빡 내는데 사장님 접객이 엄청 나이스해서 집가는길에 들은 친구가 와 자영업 하려면 저래야 하는구나 존경스럽다 라고 했어요 할튼 술맛은 괜찮았는데 모든게 어수선해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너무 시끄럽게 굴면 주의 준다 했는데 다른 손님들은 너무 시끄러웠어요. 야!! 와인이다!! 있는 와인 다 주세요!! 오늘 두병 먹자!! 이야!! 이러는데 그래요 매출은 거기서 나올테니 사장님은 그런 분들 접객 해야겠죠?
소람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