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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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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원이라기엔 좀 비싼 느낌이 없지 않기도 하고.. 근데 보통 브런치가 이거보다 비싸긴 하니까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둘이서 필라프와 브런치를 시켜서 나눠먹거나 하면 나으려나. 비건 메뉴가 있습니다. 빵 맛은 괜찮던데 따로 파는 빵을 사가볼까 싶어요. 백반 브런치라고 5천원, 8천원짜리 한정 메뉴가 있는데 점심에 그걸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뉴욕비앤씨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62 오시리스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