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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는 날 가볍게 한끼 뚝딱하기 좋음 개성이 강하다기 보단 무난깔끔한 맛 그리고 입구에 있는 강아지가 귀여움
뉴욕비앤씨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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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라기엔 좀 비싼 느낌이 없지 않기도 하고.. 근데 보통 브런치가 이거보다 비싸긴 하니까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둘이서 필라프와 브런치를 시켜서 나눠먹거나 하면 나으려나. 비건 메뉴가 있습니다. 빵 맛은 괜찮던데 따로 파는 빵을 사가볼까 싶어요. 백반 브런치라고 5천원, 8천원짜리 한정 메뉴가 있는데 점심에 그걸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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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새벽까지 찾기 좋은 곳 특히 정갈한 브런치
비건 메뉴가 따로 있어요. 맛 자체는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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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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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도 이런 곳이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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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첫끼인 브런치로서는 딱 맞는 양과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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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직접 굽는다. 다른 메뉴보다 기본적인 베이커리 백반의 만족도가 높다. 그날 구성되는 사이드와 빵의 종류가 다르다. 오늘은 양상추가 시들시들해서 남겼다😧 오랜시간 앉아서 먹다가 과제하고 음료마시고 하기에 좋다. 베이커리 백반의 가성비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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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새우오일파스타. 9,900 매콤로제파스타. 9,900 상그리아. 6,900 맛도 가격대도 분위기도 무난해서 누구 데려가도 실패하진 않을 가게 (2017.04)
저렴해서 가성비 좋았던 브런치식당! 브런치 종류들이 크게 7000원대 9000원대 13000원? 19000원??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쌀수록 간단히 먹기 좋은 조식느낌? 비싼건 스테이크류의 해비한 느낌~ 우린 파스타들어간 거랑 싼거에 해쉬브라운 사이드메뉴도 추가해서 먹었다. 그렇게 먹으니 23000원이었나~ 33000원 피자도 나오는 세트메뉴도 있는데 둘이서 먹기엔 배부르고 셋이면 적당할 것 같다. 입구쪽엔 빵도 팔고 안쪽도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