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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건물에 있는 오드하우스. 시청주변에 여자여자한 브런치, 파스타집이 없다보니 여기 처음 생겼을 때 젊은 여자 근로자들 사이에서 핫했다. 예약도 어려울 지경이었음.(현재는 케테로 쉽게 가능한듯) 그걸 노린듯 초기에 훈남서버님들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최근에 안가봐서 모르겠다😅 메뉴들도 이정도 맛과 비주얼이면 준수하고 분위기 좋고 예약되고 가격이 쪼금 쎄긴지만.. 젊은이들테 한번 가자고 해야겠다.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G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