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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벗어제끼는 돈까스. 그치만 맛있어. 좋은 고기임이 한눈에 보이는 고기결과 그 결 사이사이 흐르는 육즙이 보이는 돈가스. 그래서인지 자꾸 고기가 튀김옷을 벗으려고 함. 살살 같이 잘 집어서 한입에 먹어야 한다. 튀김옷도 산뜻하고 지방층 없는 고기도 산뜻해서 돈가스인데도 담백하다.

명동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3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