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깔끔하다. 밥도 꼬돌하게 잘 지어져서 국물에 넣으면 샤라락 풀리면서 후룹후룹 고개 박고 먹게된다. 특을 시켰더니 고기가 넉넉하니 들어있었다. 다만 고기는 굉장히 살코기라서 다소 퍽퍽한 식감인게 아쉽 깍두기나 젓갈도 정갈하게 잘나옴
광화문 국밥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3 1층 정동주차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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