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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익힘 색깔이 고운만큼 아주 괜찮았던 모루카츠. 익힘정도가 부드럽고 육즙이 쪼르르 흐를거 같이 촉촉하다. 등심, 안심 치우침 없이 둘다 맛있었으니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면 됨. 물론 로스+히레도 있음. 줄이 상당한데 가끔 운좋게 덜 있을때가 있으니 노려볼만. 그리고 혼자 가면 한자리 비었을때 먼저 안내되기도 함. 혼밥하세요.

모루카츠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1층 116-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