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디저트는 크렘당쥬와 밀크티, 볼레로, 계절홍차 홍차는 오~! 향이 또 가고 싶지만 홍차를 즐겨하지 않다보니. 아무튼 가격은 쎈편! 특히나 디저트는~ 그런데 그렘당쥬는 다들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아서 먹어봤지만 솔직히 찌리리- 하는 특별함은 없는. 이게 이가격?! 이맛을!?? 아니면 이양에?! 그 돈이면 다른 곳에서 다른 디저트를. 홍차라면 모를까, 디저트의 맛보다는 식기류나 수전, 문고리 .. 등 그런 것들이 인상적이었던 곳
몽 카페 그레고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