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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bne
추천해요
2년

지옥같이 쓰기 때문에 단맛을 느껴잔다는게 궁금하다면 헬카페의 드립을 강추. 은근 중독성 있고 먹다보면 또 나름 이게 어떤 맛이구나~ 싶어서 좋음. JBL 파라곤은 내가 훔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누군가에게 팔렸다니 참 슬픔.

헬카페 스피리터스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한강맨션 31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