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예쁜 바 앨리스. 지도 보면서 찾아가다 간판이 없어서 지나칠뻔 했다. 바에 앉아있는 동안 바닐라를 태우는 듯한 좋은 냄새가 나서 푸근한 느낌이 들었다. 칵테일도 느낌 설명만 듣고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들어 주었다.
앨리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7 지하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