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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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도 아주맛나지만 저 과자가 미쳐돌아 ㅋ
앨리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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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특이한 술들을 파는 곳...!!!! 2차로 갔는데 진짜 여기 기억에 남아요… 보통 이런 바 가면 메뉴는 어딜가나 동일하구,, 가격이나 분위기로 재방문하고 싶게 만드는데 여기는 그냥 뭔가 메뉴가 특이해서 다른 술 먹으러 또 가고싶어요….😮 강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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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에 진심인 바. 인당 커버차지가 1.5만원 있습니다. 바에서 개발한 계절별 시그니처 칵테일이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좋은 분위기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연인끼리 와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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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yum . . 조금 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스피크이지 바
칵테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단 분위기가 넘 좋다! 그리고 맛있엉 :-)
강남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 참고로 저는 알쓰+술알못 입니다 ^^ 그리고 앨리스와 체셔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임.. 사진에 솜사탕이 올라간 칵테일은 체셔고양이 모티브로 만든 이 집 시그니처 칵테일! 달달하고 창의적이고 이쁜 칵테일 많으니 술알못에게 최고의 장소 맞쥬.. ㅎ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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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다 좋은 리뷰만 있어서 기대했는데....가격대비 칵테일이 두개 다 너무 별로였다...분위기는 귀여웠긴 하지만 그렇게 특별할건 없었고..앞으로 뽈레를 전적으로 믿지는 말아야지...;;
토끼굴로 떨어지면 :) 어둡다.. 예쁘고 귀여운 바🍸 그러고보니 여기서도 상자에 담긴 술을 받았네요. 진을 베이스로 한 라라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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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어떤"순위를 매길 때 항상 최상위권에 올라오는 곳. 다른 손님이 누가 있느냐에 따라 굉장히 다른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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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예쁜 바 앨리스. 지도 보면서 찾아가다 간판이 없어서 지나칠뻔 했다. 바에 앉아있는 동안 바닐라를 태우는 듯한 좋은 냄새가 나서 푸근한 느낌이 들었다. 칵테일도 느낌 설명만 듣고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