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뒤 주방에서 계속계속 만들어지고있는 월병 나온걸 사왔음. 설명대로 진짜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가있는 고급진 맛이었음. 사오자마자 당일에 먹었을때보다 하루이틀 묵혔다 먹으니까 뭔가 향도 더 어우러지고 식감도 덜 부스러지면서 맛있었다. 사진에 두툼한 왼쪽게 도향촌꺼 얇은게 융태행꺼. 한개를 사먹더라도 고급지게 먹고싶다면 도향촌 쪽으로 ㅋㅋ
도향촌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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