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더워지면 줄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아직 쌀쌀할때 후딱 다녀온 온랭. 평일 점심 11시 20분 도착했는데 앞에 대기 5명정도. 보리밥을 갈지 않고 그대로 넣은 맑은 열무김치! 나도 나중에 한번 저렇게 만들어봐야지. 이집 만두는 김치가 안들어가있을뿐 심심하진않음. 꽉찬맛. 냉면은 당연히 맛있고요…암튼 너무 좋다 이거에요

온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