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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강남역 4번출구 주변 점심 리스트 점심 법카가 9000원까지입니다 멘치카츠는 처음이었는데 소고기 함박스테이크에 튀김을 입힌듯한 느낌,, 그냥저냥 무난했어요 웨이팅까지 해야하는지는 흠…
청담 돈가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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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평일에 갔더니 천엽과 함께 간이 나온다. 구로곱창은 간천엽이 접시당 5000원인데, 여긴 반찬으로 무한리필임… 간천엽만 5접시 뿌시고 왔다 볶음밥 포인트 - 계란 다 익고 섞기
옛날 황소곱창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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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맛있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저냥 끼니 때우고 싶을때 오는 곳..
육쌈냉면
서울 구로구 시흥대로 569
식사메뉴 기준 훌륭한 가성비. 점심과 저녁 메뉴에 차별이 없는 대신, 점심에는 솥밥이 나와요. 2인 이상 제육도 9000원으로 훌륭했습니다. 김치찌개도 고기가 듬뿍 들어가 든든해요.
옛마을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 558
무난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대창을 바싹 익히면 고소하고 괜찮았습니다. 부추에 양념이 없어서 잘 먹어지진 않았어요. 볶음밥은 계란이 다 익고 따로 섞어먹으면 맛있는데 덜익었을때 미리 섞으면 엄청 삼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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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음악소리가 랜덤입니다. 어느 날은 엄청 커서 대화하기도 힘들 정도고 어느 날은 적당해요. 노가리에서는 이상한 비린내가 나서 말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하네요. 역할막은 많이 가봤는데 이런 냄새는 여기가 처음이고, 원래 그런거라는데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뭐 그렇다네요
역전할머니맥주 1982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29
돼지 뽈살집인데, 첫 방문에 뽈살과 오겹살을 먹었더니 다음 방문때 갈비와 갈매기를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그리고 다음 방문때 먹어보니 추천할 만한 맛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을 친 갈비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술이 자알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신림 돼지 뽈살
서울 관악구 조원로2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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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가성비 배를 채우고도 남는 깔끔한 국물의 잔치국수가 5000원 입니다. 곱빼기는 6000원인데, 웬만한 대식기가 아니라면 시도하지 마세요.
이게국수집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87
부동의 1티어 통마늘통후추통닭입니다. 술 좋아하는 성인 남성 2명이서 가서 통닭 나오고는 다먹을때까지 맥주 한입도 안마시고 해치웠어요. 안에 누룽지랑 소스랑 엄청난 궁합입니다. 술과 같이 먹을거라면 치즈가 들어간 닭이나 마늘이 좋아요
구도로 통닭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