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대창을 바싹 익히면 고소하고 괜찮았습니다. 부추에 양념이 없어서 잘 먹어지진 않았어요. 볶음밥은 계란이 다 익고 따로 섞어먹으면 맛있는데 덜익었을때 미리 섞으면 엄청 삼삼했습니다.
옛날 황소곱창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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