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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5점 개인적으로는 법원보다 좋았음. 아쉬운건 따로 안주를 판매하진 않음... 그래도 기본안주(견과류 과자)가 맛있고 계속 채워주심 ... 바 자리에 앉아있지만 바텐더 분이 부담스럽게 하지 않으시고 아주 약간의 스몰토크(맛은 괜찮냐 어떤 종류의 술을 선호하냐)등의 다분히 목적지향적인 이야기들만 하셔서 편했다... 여튼 바텐더 분이 제조하시는 모습도 흥미로웠고 본인은 술은 잘 모르지만 요청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쓴 술은 싫으니 술은 적게 넣어달라 등의 요청을 잘 들어주셨음...)

오니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