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점/5점 음식 맛있습니다. 공간도 훌륭하게 짜여져 있는데, 공간이 너무 넓어서인지 방마다(?) 자기 집처럼 일어나서 사진 찍는 분들과 우리가 어디인지 찾지 못하는 직원들... 때문에 무언가 초조한 마음으로 식사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비건 피자 특유의 한 조각 들었을 때 메뉴들이 후두두둑 떨어지긴 하지만... 맛은 매우 좋았고 대체육 느낌이 많이 안나서 더 좋았어요)
레이지 파머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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