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에 만오천원 태우기.. 하지만 맛있다.. 원래 집에서 피자 한판 시켜놓고 뒹굴거릴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날좋은 일요일에 돌아다니다 브레이크타임에 더부룩하지 않은 따땃한 밥 먹으니 기분좋음추(?) 가격 빼곤 진짜 괜차는.. 밥이면서 샌드위치처럼 무겁지 않고 영양도 균형잡힌 가격도 적당한 그런 이상적인 밥집을 찾아내겠습니다.. 김밥 말고.. 밥집으로..
함바그동 스미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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