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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0.0
2개월

웬일로 대기가 없길래 들어감. 접객이 친절했다. 창가의 좋은 자리가 나자, 직원분께서 먼저 자리이동을 제안주셔서 인상 깊었다. 아보카도 후숙이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기본충실 브런치. 감튀는 그냥마냥 무난!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