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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프의 진함에 비해 첫 맛은 싱겁고 끝 맛은 짜서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이 들었다. 시금치도 너무 작게 잘린 느낌 차슈 훈제향은 괜찮았고 계란 익힘은 매우 좋았다 밥은 공용 밥솥으로 떠먹는 방식이라 윗쪽 밥이 다 말라 있어 아쉬웠다. 너무 기대해서 이런 평을 하는 것도 맞지만 요시무라야가 얼마나 밸런스 좋은 업장인지 느꼈달까? 물론 내가 라알못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인 의견 ㅋㅋ.. 가라아게는 너무 얇아 튀김옷이 질긴 느낌이었지만 전문점이 아닌 곳 중에는 평타 이상은 하지않을까..

하쿠텐 라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