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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호응러

추천해요

11개월

가고 싶었던 교대 앞 신상 솥밥집에 갔다. 스테이크 솥밥은 고기가 부드러웠고, 도미관자솥밥은 비벼서 김싸서 간장 찍어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어떻게 비린내 하나도 안 나게 조리했을까? 밥을 퍼낸 후 누룽지를 넣고 육수를 부어놓으면 후식으로 누룽지를 먹을 수 있는데, 육수의 맛 때문에 일본 느낌이 났다.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일찍 나서길 추천한다.

솔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6길 63 1층